뉴진스 멤버들이 민희진 전 대표 복귀를 요구하며 시한으로 정한 25일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이브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번 사태로 BTS와 뉴진스 팬덤 간의 갈등까지 불거졌습니다. 이경국 기자입니다. [기자] 한목소리로 민희진 전 대표 복귀를 요구하고 나선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최종 시한으로 제시한 25일까지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어젯밤(21일) 11시 20분쯤 서울 잠원동 한강공원에 있는 3층짜리 선박 건물이 기울어 1층 식당 일부가 물에 잠겼습니다. 영업시간이 끝나 건물이 비어 있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은 침수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건 아니며, 구청 등 관계자들과 안전 조치를 한 뒤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임예진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