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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에 재입소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새 수인번호를 배정받았습니다. 오늘(10일) 서울구치소에 입소한 윤 전 대통령은 수인번호 '3617번'이 쓰인 카키색 수용복을 받는 등 입소 절차를 마쳤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인적 사항 확인과 수인번호 발부, 신체검사 등 일반 구속 피의자와 같은 입소 절차를 밟았습니다. 이후 화장실과 TV, 선풍기 등이 갖춰진 원 ...